[Jeronimo] Seoul Production Update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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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ends of Jeronimo, (2/2 of Seoul Update)

During Team Jeronimo’s two weeks in Seoul, we met with Seoul Film Commission staff, other film industry members and journalists, as well as capturing the scenery of Seoul on video.

But most importantly, we conducted several interviews.

Interview #1 was with Hyun Park, the vice president of Dramafever, a Korean drama platform acquired by Warner Bros., who told us all about kdramas, kpop and kcontent in Latin America – and how these items shape the identities of Cubans and Korean descendants.

The second interview was with member of congress Park Young-Sun, the first Korean reporter from MBC to visit Cuba in 1995 to report on Korean Cubans. She also met and interviewed Jeronimo at that time.

The final interview was with Azaria Lim, the only Korean-Cuban currently living in South Korea. She is both the great-granddaughter of Lim Cheon Taek and the grandniece of Jeronimo Lim, the main subject of our documentary. We had a great time talking with her about experience here as a Korean descendant.

We shot at the Warner Bros. office in Gangnam, on the top of Namsan Tower and in David & Jade Kilburn’s beautiful home in the Bukchon Hanok Village. David and Jade have fought to preserve hanoks, Korean traditional houses, for the past 30 years – for more information about their efforts and the history of hanoks, please visit (http://www.kahoidong.com/).

Enjoy the photos attached. Check out our Instagram page for more images (https://www.instagram.com/jeronimomovie/) or follow us on Twitter (https://www.twitter.com/jeronimomovie/).

헤로니모 제작팀은 지난 2주간 바쁜 일정을 보냈습니다. 서울영상위원회 관계자, 과거 쿠바 한인들에 대한 영상을 제작했던 방송 연출자 등과 만남을 가졌고, 로케이션 스카우팅을 통해 서울의 아름다운 곳들을 촬영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번 출장의 하이라이트는 3번의 인터뷰였습니다.

첫 번째 인터뷰는 워너브라더스에 인수된 한국 드라마 플랫폼 Dramafever의 한국대표이자 워너브라더스 부사장인 Hyun Park으로, 실제 한국 드라마와 가요가 중남미와 쿠바의 한인 후손들의 정체성 형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두 번째 인터뷰는 국회의원 박영선 의원으로, 실제 박영선 의원은 1995년 MBC 기자 시절 쿠바에 가장 먼저 들어가 쿠바 한인들에 대해 보도를 하였고, 그 중에는 헤로니모 임의 인터뷰도 포함이 되어있습니다. 22년전 쿠바에 처음 갔을때 그 분의 경험을 듣는 소중한 기회였습니다.

세 번째 인터뷰는 아자리아 임으로, 임천택 선생님의 증손녀이자 헤로니모의 조카손녀로, 쿠바 한인 후손으로는 유일하게 한국에서 장기간 거주하였고, 지난 5년간 한국에서의 삶에 대해 들으며 자신이 바라본 한국과 자신의 정체성 변천 과정에 대해 이야기를 듣고 시간을 보내는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저희 촬영장소는, 한국 워너브라더스 본부, 남산 전망대, 그리고 북촌 한옥 지킴이 대사역할을 하는 David & Jade Kilburn의 아름다운 개인집에서 진행하였습니다. 특히 한옥마을 보존을 의해 지난 30년간 터전을 지켜온 이들의 가슴아픈 사연은 인터뷰 외에 저희에게 많은 것을 시사하였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http://www.kahoidong.com/) 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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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Joseph Hoo Juhn, Haein Roh, Han Kyul Kim, Jason Byeun, Sseii Hu, Marlies Gabriele Prinzl, Azaria Lim, Hyun Park, David Kilburn, Jade Kilburn.

(All photographs by Marlies Gabriele Prinzl)